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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 원서접수 사진 3.5×4.5cm 규격·용량 맞추기 — 깨짐 없이 등록하는 법

2026-10-12 · 5분 읽기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를 표현한 사진 인화지와 자, 가위를 그린 삽화

원서접수 마감을 이틀 앞두고 사진 칸에서 막히는 수험생이 적지 않습니다. 사진관에서 받은 파일은 용량이 커서 올라가지 않습니다. 휴대폰 사진은 비율이 맞지 않아 얼굴이 옆으로 퍼져 보이지요. 이 글에서는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 사이트로 중등 임용시험 원서접수 사진을 공고 규격대로 만드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원서접수 공고문을 펼쳐 둔 책상
원서접수 공고문을 펼쳐 둔 책상 · AI로 생성한 이미지

공고문에서 숫자 세 개를 먼저 찾으세요

중등 임용시험 원서는 응시하려는 시도교육청의 온라인 원서접수 시스템에서 받습니다. 접수 기간은 보통 10월 중 며칠 동안입니다. 정확한 날짜와 사진 조건은 교육청별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 규격 표기는 교육청과 연도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공고문이나 접수 화면의 사진 안내에서 아래 세 가지를 먼저 적어 두세요.

여기서 많이들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3.5×4.5cm와 354×472px는 비율이 다릅니다. 3.5÷4.5는 약 0.78이고 354÷472는 0.75, 곧 3:4입니다. 354×472px는 3×4cm를 300dpi로 환산한 값이지요. 3.5×4.5cm를 300dpi로 바꾸면 약 413×531px가 됩니다. 공고에 픽셀 값이 따로 적혀 있다면 픽셀 값을 우선합니다.

공고 표기도구에서 고를 규격300dpi 기준 픽셀비율
3.5×4.5cm여권 3.5×4.5cm약 413×5317:9
3×4cm 또는 354×472px이력서 3×4cm354×4723:4
그 밖의 픽셀·용량직접입력공고 값 그대로공고 값 기준

공고가 3×4cm에 100KB 이하를 요구한다면 자격증 3×4cm 규격도 쓸 수 있습니다. 이 규격은 처음부터 용량 상한이 100KB로 잡혀 있습니다. 표에 없는 조합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직접입력에 공고 숫자를 그대로 넣으세요.

얼굴이 늘어나 보이는 이유

휴대폰 사진은 대개 3:4나 9:16 비율입니다. 이 사진을 비율이 다른 칸에 억지로 끼우면 가로나 세로가 잡아당겨집니다. 그 결과 얼굴이 넓적해지거나 길쭉해집니다.

해결 방법은 늘리지 않고 잘라 내는 것입니다. 목표 비율에 맞춘 틀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내면 얼굴 모양은 그대로 남습니다.

촬영 거리도 영향을 줍니다. 휴대폰을 얼굴 가까이 대고 찍으면 광각 렌즈 때문에 코가 커 보이기 쉽습니다. 1.5m쯤 떨어져서 2배 줌으로 찍으면 이런 왜곡이 대체로 줄어듭니다.

흰 벽 앞에 세워 둔 휴대폰과 삼각대
흰 벽 앞에 세워 둔 휴대폰과 삼각대 · AI로 생성한 이미지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 사이트에서 자르고 저장하는 순서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에 사진을 고르거나 끌어다 놓으면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처리됩니다. 파일이 서버로 가지 않으니 얼굴 사진을 다루면서도 부담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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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고 표기에 맞는 규격을 고릅니다. 위 표처럼 3.5×4.5cm면 여권, 354×472px면 이력서, 둘 다 아니면 직접입력을 고르세요.
  2. 사진을 넣으면 비율이 잠긴 상자가 나옵니다. 머리 위에 약간 여백을 두고 어깨선까지 들어오도록 상자를 옮기고 크기를 맞춥니다.
  3. 용량 상한을 100KB로 정해 저장합니다. JPG 화질이 자동으로 조절되어 상한 아래로 맞춰집니다.
  4. 배경이 어수선하다면 배경 바꾸기에서 흰색·연한 하늘색·연한 회색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자동 보정이나 얼굴 인식 기능은 없습니다. 그래서 얼굴 위치는 직접 맞춰야 합니다. 피부 톤이 어둡게 나왔다면 편집으로 고치기보다 창가에서 다시 찍는 편이 낫습니다.

저장한 뒤에는 파일을 한 번 열어 보세요. 정수리나 턱이 잘리지 않았는지, 어깨선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는지 눈으로 확인하면 접수 화면에서 다시 고칠 일이 줄어듭니다.

실제로 해 보면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 한 수험생이 휴대폰으로 3024×4032px, 3.1MB짜리 사진을 찍었다고 해 봅시다. 공고에는 3.5×4.5cm, 100KB 이하 JPG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권 규격을 고르고 상자를 얼굴에 맞춘 뒤 100KB 상한으로 저장하면 됩니다. 원본 픽셀이 넉넉해서 300dpi 기준 약 413×531px로 줄여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다른 예로 메신저로 받은 640×480px 단체사진에서 얼굴만 잘라 쓰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굴 부분이 가로 200px 남짓이라면 413px까지 두 배 넘게 늘려야 합니다. 이럴 때 도구는 원본이 작다는 경고를 띄웁니다. 경고가 뜨면 새로 찍는 쪽이 결과가 훨씬 깨끗하지요.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경우는 사진관 원본(2~5MB)을 그대로 올리려다 용량 초과로 막히는 것입니다.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다시 잘라 써서 흐려지는 일도 많습니다. 픽셀만 맞추고 용량은 확인하지 않는 경우와 마감일 오후에야 사진 작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자주 보입니다.

접수 마지막 날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접수 첫날 전에 미리 만들어 두세요.

올리기 전에 파일 속성에서 용량을 한 번 더 보세요. 100KB를 넘는다면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에서 상한을 90KB로 낮춰 다시 저장하면 됩니다.

올리기 전 확인 목록

합격 후 서류 제출 등으로 인화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10×15cm(4×6인치) 한 장에 여러 장을 배열한 JPG로 저장해 인화점에 맡기면 됩니다.

자로 크기를 재 보는 인화된 증명사진
자로 크기를 재 보는 인화된 증명사진 · AI로 생성한 이미지

자주 묻는 질문

Q. 사진관에서 받은 파일도 다시 손봐야 하나요?

A. 픽셀과 용량이 공고와 다르면 손봐야 합니다. 원본을 넣고 규격을 골라 다시 저장하면 됩니다.

Q. 배경을 바꾼 사진을 내도 되나요?

A. 얼굴을 고친 사진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배경 처리를 허용하는지는 교육청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공고를 확인하세요.

Q. 도서관처럼 인터넷이 불안정한 곳에서도 쓸 수 있나요?

A. 페이지를 한 번 연 뒤에는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마무리

원서 사진은 공고에서 픽셀·용량·형식 세 가지만 확인하면 금방 끝납니다. 숫자를 적어 두었다면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로 잘라 저장한 뒤 접수 시스템에 올리세요. 남는 시간은 시험 준비에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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