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포함·제외, 단어, 바이트, 원고지 매수까지. 제한을 걸어 두면 얼마나 남았는지 바로 보입니다.
채용 사이트는 대부분 공백 포함으로 셉니다(잡코리아·사람인 기본값). 학교 과제와 논문 초록은 공백 제외가 흔하고, 공공기관 입력창은 바이트를 쓰기도 합니다. 안내문에 어느 기준인지 꼭 적혀 있으니 그 기준으로 맞추세요. 이 도구는 세 가지를 한꺼번에 보여 줍니다.
한국 사이트가 말하는 바이트는 대개 한글 한 글자 = 2바이트(EUC-KR 시절 기준)입니다. 반면 요즘 프로그램이 저장하는 UTF-8 에서는 한글이 3바이트입니다. 입력창 옆에 「2,000바이트」라고 쓰여 있으면 거의 예외 없이 앞의 기준이므로 「한글 2」 값을 보면 됩니다.
줄바꿈을 글자로 치는지, 이모지처럼 여러 코드가 합쳐진 문자를 하나로 보는지에 따라 1~2글자씩 차이가 납니다. 이 도구는 사람 눈에 한 글자로 보이는 단위(자소 단위)로 세고, 줄바꿈은 공백으로 칩니다. 제한에 딱 맞추지 말고 5~10자 여유를 두세요.
원고지 매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공백 제외 글자 수를 200으로 나눈 값입니다. 읽는 시간은 한국어 분당 500자 안팎으로 잡았습니다. 발표 원고라면 분당 300~350자가 편안한 속도입니다.
500자 제한 프리셋을 설정하면 남은 글자 수와 초과 여부가 프로그레스 바로 즉시 표시됩니다. 채용 공고마다 공백 포함·제외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양쪽 수치를 나란히 비교하며 최종 분량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200자 원고지 기준 매수가 자동 산출되어 제출 규격을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읽는 시간도 분·초 단위로 함께 표시되므로 발표 대본이나 라디오 원고의 분량 조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을 2바이트로 계산하는 EUC-KR 기준과 3바이트로 계산하는 UTF-8 기준 바이트 수가 각각 표시됩니다. 문자 발송 시스템의 바이트 한도에 맞춰 텍스트를 다듬고, 글자 수 제한을 설정하면 남은 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견본 값을 이 도구에 실제로 넣어 확인한 화면과 숫자입니다(2026-10-06, 맥의 크롬 계열 브라우저). 넣는 값과 기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예시 글을 붙여 넣고 '자소서 500자' 제한을 걸었습니다. 공백 포함 176자, 공백 제외 133자로 324자가 남았다고 표시됩니다. 단어 44개, 문장 3개, 줄 2줄, 문단 1개입니다.
바이트는 한글 2바이트 기준 299, UTF-8 기준 422로 나오고, 원고지 1매, 읽는 시간 1분으로 표시됩니다. 글은 서버에 전송되지 않고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아무 데도 가지 않습니다. 세는 계산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며, 새로고침해도 남도록 이 브라우저의 저장공간에만 둡니다. 「지우기」를 누르면 그것도 지워집니다.
보통 200~250 단어입니다. 영문 에세이 250 단어가 한국어로는 500~600자 정도로 옮겨집니다.
워드는 줄바꿈을 세지 않고, 일부 프로그램은 문장 부호를 다르게 셉니다. 제출처가 쓰는 입력창이 최종 기준이므로 거기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네, 자소서 500자 및 1000자 프리셋을 제공하며, 글자 제한을 설정하면 남은 글자 수와 진행률 바가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네, 한글 2바이트 및 UTF-8 기준 바이트 수와 200자 원고지 환산 매수, 예상 읽기 시간까지 함께 제공됩니다.
네, 공백 포함/제외 글자 수뿐만 아니라 단어, 문장, 줄, 문단 단위의 상세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니요, 이어 쓸 수 있게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서버로는 가지 않습니다. 지우려면 로컬 실드의 '흔적 지우고 새로 시작'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