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본·사진 PDF 를 첨부 한도 안으로. 해상도와 화질을 고르면 줄어든 크기가 바로 보입니다.
스캔본, 사진이 든 자료, 화면 캡처를 모은 PDF 가 대상입니다. 이런 파일은 쪽마다 큰 이미지가 들어 있어 쪽을 적당한 해상도의 JPEG 로 다시 그리면 흔히 70~90% 줄어듭니다. 반대로 워드·한글에서 바로 내보낸 글자 위주 PDF 는 원래 작아서 이 방법으로는 줄지 않고, 오히려 커질 수도 있습니다.
쪽이 통째로 그림이 되므로 글자 선택·검색·복사가 안 됩니다. 링크와 책갈피도 사라집니다. 스캔본은 어차피 그림이라 잃을 것이 없지만, 검색이 필요한 문서라면 원본을 따로 보관하세요.
150 DPI · 화질 72 면 A4 한 쪽이 200~400 KB 로, 화면과 일반 인쇄 모두 무리가 없습니다. 계약서처럼 작은 글자가 많으면 200 DPI 로 올리고, 카톡 전송용이면 100 DPI 로 내려도 됩니다. 화질을 60 아래로 내리면 글자 주변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도장·형광펜 색이 필요 없는 문서는 회색조로 바꾸면 같은 화질에서 20~40% 더 작아집니다. 컬러 도장이나 그래프가 있으면 끄세요.
150 DPI · 72 로 시작해 크기를 봅니다. 아직 크면 화질을 60 까지, 그다음 100 DPI 로 내립니다. 그래도 크면 문서를 PDF 나누기로 둘로 쪼개 보내는 편이 화질을 더 낮추는 것보다 낫습니다.
기관이나 채용 포털의 첨부 용량 제한을 맞출 때는 150 DPI에 화질 60~75 사이를 선택하면 글씨 가독성을 유지하면서 파일 크기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공고에 명시된 용량 규격을 먼저 확인한 뒤 수치를 조절하십시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수증 PDF는 원본 해상도가 불필요하게 높습니다. 100~150 DPI를 선택하고, 단색 영수증이라면 회색조를 함께 켜면 색상 데이터가 제거되어 용량이 추가로 줄어듭니다.
이메일 첨부 제한은 서비스마다 대개 10MB~25MB입니다. 화질 슬라이더를 75에서 시작해 목표 용량에 도달할 때까지 조금씩 낮추면 불필요하게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한도 안에 맞출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없는 견본 파일을 이 도구에 실제로 넣어 확인한 화면과 숫자입니다(2026-10-06, 맥의 크롬 계열 브라우저). 넣는 값과 기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없는 견본 스캔 PDF(A4 6쪽, 3.73 MB)를 기본값인 150 DPI·화질 72로 줄였더니 내려받은 파일이 927 KB였습니다(76% 감소).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졌고 파일은 어디에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쪽을 JPEG 그림으로 다시 그리는 방식이라 결과 PDF 에서는 글자를 선택하거나 검색할 수 없습니다. 원본은 따로 보관해 두세요.

같은 견본을 100 DPI 에 회색조까지 켜서 줄이면 478 KB까지 작아졌습니다(87% 감소). 150 DPI 결과(927 KB)보다 절반 가까이 작지만, 작은 글씨는 확대하면 번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첨부 한도가 빠듯할 때만 100 DPI 로 내리고, 보통은 150 DPI 에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니요. 쪽을 그리고 새 PDF 로 조립하는 일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이 도구로는 안 됩니다. 글자 PDF 가 큰 경우는 대개 글꼴 전체가 여러 번 들어간 것이라, 원본 프로그램에서 '글꼴 부분 포함'으로 다시 내보내는 게 맞습니다.
쪽마다 그리므로 100쪽이면 수십 초 걸릴 수 있습니다. 진행 상황이 표시됩니다.
페이지를 이미지(JPEG) 형태로 다시 렌더링하여 압축하므로, 압축된 결과물에서는 텍스트 선택이나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DPI(100/150/200)와 화질(40~95) 수치를 낮추거나 회색조 변환 옵션을 적용하면 파일 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DPI 설정을 200으로 선택하고 화질 슬라이더를 높이면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일이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내부에서 직접 처리되므로 네트워크 속도와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