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공PDF

pdf 나누기 무료로 10월 전기 대학원 원서접수 연구실적 논문 페이지만 추출하기

2026-10-12 · 5분 읽기

논문에서 필요한 연구실적 페이지만 골라 분할하는 과정을 나타낸 서류와 가위 삽화

10월 전기 대학원 원서접수에서 연구실적 파일을 첨부하다가 용량 초과 안내를 받는 일이 잦습니다. 50~100쪽짜리 학위논문을 통째로 올리면 제한을 넘기기 쉽습니다. 게다가 요강이 실제로 보려는 부분도 핵심 몇 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pdf 나누기 무료 도구로 필요한 쪽만 따로 저장하면 됩니다. 따로 설치할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원서접수 전에 꺼내 둔 학위논문 제본
원서접수 전에 꺼내 둔 학위논문 제본 · AI로 생성한 이미지

논문 전체를 올리면 막히는 이유

원서접수 사이트는 첨부 파일마다 용량 상한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은 학교와 모집단위마다 다릅니다. 모집요강의 제출 서류 항목부터 확인하세요.

학위논문에 그래프와 사진, 스캔한 부록이 들어가면 용량이 금방 커집니다. 예를 들어 「석사학위논문_최종본.pdf」가 86쪽에 24MB라면 상한이 10MB인 곳에서는 두 배가 넘어서 첨부부터 되지 않습니다.

분량 기준이 따로 있기도 합니다. "대표 연구실적은 핵심 부분 10쪽 이내"처럼 쪽수를 정해 둔 요강이라면 전체를 내는 쪽이 오히려 요건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연구 방법과 결과처럼 실적의 핵심이 드러나는 부분을 발췌합니다. 다만 무엇을 넣을지는 해당 요강과 학과 안내를 따르세요. 기준이 애매하면 입학처나 학과 사무실에 미리 물어보는 편이 마감 직전에 다시 만드는 것보다 낫습니다.

pdf 나누기 무료로 필요한 쪽만 뽑는 순서

PDF 나누기에 쪽 범위만 적으면 그 쪽들이 새 파일로 저장되므로 작업이 간단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이 글의 도구PDF 나누기쪽 범위만 뽑거나 쪽마다 한 파일로업로드 없음 · 무료 · 설치 없음바로 쓰기 →
  1. 원본 PDF를 열고 뽑을 쪽의 PDF 쪽 번호를 메모합니다.
  2. 도구 페이지에 논문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고릅니다.
  3. 쪽 범위 칸에 '23-28'처럼 입력합니다.
  4. 저장된 발췌본을 열어 첫 쪽과 마지막 쪽을 확인합니다.

범위는 쉼표로 여러 구간을 이어 쓸 수 있습니다. '1, 23-28'이라고 적으면 표지와 본문 6쪽이 한 파일에 담깁니다. '80-'처럼 끝 번호를 비우면 80쪽부터 마지막 쪽까지 들어가지요. 결과 파일은 항상 원본의 쪽 순서를 따릅니다.

앞의 24MB 논문에서 23~28쪽, 모두 6쪽만 뽑았다고 해 봅시다. 쪽마다 용량이 비슷하다고 치면 24MB를 86으로 나눈 약 0.28MB에 6을 곱해서 1.7MB 안팎이 됩니다. 하지만 고해상도 그림이나 스캔본이 몰린 쪽은 훨씬 무겁습니다. 저장한 파일 크기는 꼭 직접 확인하세요.

발췌할 쪽에 메모지를 붙여 둔 논문 출력본
발췌할 쪽에 메모지를 붙여 둔 논문 출력본 · AI로 생성한 이미지

인쇄된 쪽 번호와 PDF 쪽 번호가 다를 때

가장 흔한 실수가 여기서 나옵니다. 학위논문 앞부분의 표지와 인준지, 초록, 목차는 로마 숫자로 매기거나 번호 없이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문에 찍힌 쪽 번호와 PDF 뷰어가 보여 주는 쪽 번호가 어긋납니다.

예를 들어 본문 1쪽이 PDF로는 11번째 쪽이라면 차이는 10입니다. 목차상 23~28쪽인 3장 결과 부분을 뽑으려면 '33-38'을 입력해야 합니다. 시작 쪽과 끝 쪽에 같은 차이를 더한다고 기억해 두면 됩니다.

학회 논문집도 마찬가지입니다. 「2026_춘계학술대회_논문집.pdf」가 120쪽에 38MB이고 내 논문이 인쇄 기준 45~52쪽이라고 해 보세요. 인쇄 1쪽이 PDF 5번째 쪽이라면 차이는 4입니다. 그러면 '49-56'을 입력해서 8쪽짜리 발췌본을 만듭니다. 논문집 표지까지 넣어야 한다면 '1, 49-56'으로 적으면 되고요.

미발표 연구 데이터가 걱정된다면

심사 전 결과나 공동연구 데이터가 담긴 논문은 낯선 서버에 올리기가 꺼려집니다. Keepdesk의 PDF 나누기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고 파일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연 뒤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그래도 신경이 쓰이면 페이지를 열어 둔 채 와이파이를 끄고 작업해도 됩니다.

연구 노트와 데이터를 담은 저장장치
연구 노트와 데이터를 담은 저장장치 · AI로 생성한 이미지

무료이며 회원가입이나 워터마크,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여러 학교에 지원하느라 발췌본을 몇 번씩 만들어야 할 때도 부담이 없습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범위가 다르면 원본 하나에서 범위만 바꿔 여러 번 저장하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제출 전 확인

발췌본을 열어 첫 쪽 첫 줄과 마지막 쪽 마지막 줄만 봐도 범위 실수는 대부분 잡힙니다.

제출 직전에는 PDF 나누기로 만든 파일을 열어 놓고 아래 표와 한 줄씩 대조해 보세요.

확인 항목확인 방법
용량 상한요강의 첨부 기준과 저장한 파일 크기 비교
쪽수 제한발췌본 전체 쪽수가 기준 이내인지 확인
쪽 범위첫 쪽과 마지막 쪽 내용이 의도한 부분인지 확인
표지·초록 포함요강이 요구하는 경우에만 범위에 추가
파일 이름수험번호·성명 등 요강의 명명 규칙 확인
파일 형식PDF 제출이 허용되는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논문 전체를 한 쪽씩 따로 저장할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쪽마다 한 파일로 나누면 ZIP 하나로 받습니다. 파일 번호 앞에 0을 붙여 자릿수를 맞추기 때문에 이름순으로 정렬해도 순서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Q. 발췌했는데도 용량이 상한을 넘으면 어떻게 하나요?

쪽 나누기는 쪽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무거운 쪽이 그대로 들어가면 그만큼 용량도 남습니다. 범위를 더 좁히거나 입학처에 허용되는 제출 방법을 문의해 보세요.

Q. 비용이 들거나 가입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회원가입 없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마감 전에 해 둘 일

원서 마감이 다가오면 연구실적 첨부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듭니다. 인쇄 쪽 번호와 PDF 쪽 번호의 차이를 먼저 계산해 두세요. 그다음 PDF 나누기에 범위를 적어 발췌본을 미리 만들어 두면 첨부 단계에서 막히는 일이 줄어듭니다.

지금 브라우저에서 바로 해보기PDF 나누기쪽 범위만 뽑거나 쪽마다 한 파일로업로드 없음 · 무료 · 설치 없음바로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