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디자인

유튜브 썸네일 만들기 무료 — 1280×720 템플릿에 한글 글꼴로 제목 넣고 PNG로 저장

2026-10-18 · 4분 읽기

썸네일 제작을 표현하는 액자와 붓, 저장용 스탬프를 담은 삽화

영상은 다 만들었는데 썸네일에서 한참 시간을 쓰는 프리랜서와 크리에이터가 많습니다. 유튜브 썸네일 만들기는 크기와 글자 크기 기준만 정해 두면 매번 고민할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 글은 1280×720 템플릿에서 시작해 제목을 넣고 인물 사진을 자른 다음 PNG로 저장하고 다음 편에 다시 쓰는 순서를 적었습니다.

영상 편집을 마치고 썸네일을 준비하는 책상
영상 편집을 마치고 썸네일을 준비하는 책상 · AI로 생성한 이미지

유튜브 썸네일 만들기는 1280×720에서

썸네일 템플릿은 1280×720 크기입니다. 1280과 720을 각각 80으로 나누면 16과 9가 되니 가로 영상과 같은 16:9 비율이지요.

Keepdesk 스튜디오 를 열고 유튜브 썸네일 템플릿을 고르면 이 크기로 바로 시작합니다. 넣은 사진과 글자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회원가입이나 워터마크도 없습니다.

이 글의 도구Keepdesk 스튜디오카드뉴스·포스터 디자인, 쇼츠 영상 편집업로드 없음 · 무료 · 설치 없음바로 쓰기 →

제목은 짧고 크게

썸네일 제목은 영상 제목을 그대로 옮기는 자리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엑셀 강의 영상의 제목이 "업무 시간을 줄여 주는 엑셀 단축키 정리"라면 썸네일에는 "엑셀 단축키 10개"처럼 9자 안팎만 남기세요. 여행 브이로그라면 "제주 3일 경비"처럼 영상을 보면 알게 될 내용 하나만 적는 편이 짧고 분명합니다.

글자 크기는 화면 높이를 기준으로 잡으면 쉽습니다. 제목 글자 높이를 720의 6분의 1인 120픽셀 이상으로 두면 휴대폰 목록에서도 읽히는 편입니다. 한글을 지원하는 글꼴 48종 가운데 획이 굵은 글꼴을 고르면 같은 크기에서도 더 또렷합니다.

외곽선과 그림자로 강조하기

배경이 복잡하면 글자가 묻힙니다. 흰 제목에 검은 외곽선을 두껍게 넣고 그림자를 살짝 더하면 어떤 사진 위에서도 글자가 떠 보이지요.

강조는 한 단어만 하세요. "엑셀 단축키 10개"라면 "10개"만 따로 글 요소로 넣어 노란색으로 바꾸는 식입니다. 두 글 요소는 맞춤 안내선으로 높이를 맞춘 뒤 묶어 두면 함께 움직입니다. 요리 채널의 "10분 김치볶음밥"이라면 "10분"이 강조할 단어가 됩니다. 두세 단어를 모두 강조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인물 사진 넣고 자르기

인물 사진은 사진 요소로 넣고 자르기로 얼굴과 어깨만 남깁니다. 얼굴을 화면 오른쪽 3분의 1쯤에 두고 왼쪽에 제목을 놓으면 서로 겹치지 않아요. 틀 모양을 바꾸거나 매번 같은 필터를 쓰면 시리즈 전체의 색감이 비슷해집니다.

단색 벽 앞에서 찍은 사진은 글자와 덜 부딪칩니다. 촬영할 때부터 썸네일 자리를 생각해 화면 한쪽을 비워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찍은 사진의 배경이 복잡하다면 제목 뒤에 반투명한 도형을 하나 깔아 글자 자리를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휴대폰 작은 화면에서 썸네일이 읽히는지 확인하는 손
휴대폰 작은 화면에서 썸네일이 읽히는지 확인하는 손 · AI로 생성한 이미지

작은 화면에서 확인하기

썸네일은 대부분 휴대폰 목록에서 작게 보입니다. PNG로 한 번 저장해 자기 휴대폰으로 옮긴 다음 사진 앱에서 작게 줄여 보세요. 제목이 3초 안에 읽히지 않으면 글자 수를 더 줄이거나 글자를 키워야 합니다.

항목기준이유
제목 글자 수6~10자작은 화면에서 한눈에 읽힘
제목 글자 높이120픽셀 이상화면 높이 720의 6분의 1
강조 단어1개시선이 한곳에 모임
글꼴1~2종채널 분위기가 일정해짐
오른쪽 아래 구석비워 두기일반적으로 영상 길이 표시가 겹침

휴대폰에서 보기 전에 화면에서 멀찍이 떨어져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글자를 꽤 걸러 낼 수 있습니다.

매직 리사이즈로 인스타 표지 만들기

같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도 알린다면 매직 리사이즈로 디자인을 인스타 세로 4:5 크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로로 긴 화면이 세로로 바뀌니 제목과 사진의 자리가 달라지지요. 바꾼 뒤 Keepdesk 스튜디오 에서 제목을 위쪽으로 끌어 옮기고 인물 사진을 다시 자르면 됩니다.

PNG 저장과 다음 편 재사용

완성한 썸네일은 PNG로 저장합니다. 업로드 화면에 안내된 용량 제한을 넘는다면 같은 디자인을 JPG로 저장해 다시 올려 보세요.

프로젝트 파일(.kdesign)도 꼭 함께 저장해 두세요. 다음 편 "엑셀 함수 10개"를 올릴 때 파일을 다시 열어 글자와 사진만 바꾸면 시리즈 썸네일이 같은 틀로 이어집니다. 배경과 로고처럼 매번 그대로 두는 요소는 잠가 두면 글자를 고치다 실수로 옮길 일이 없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자주 묻는 질문

Q. 썸네일 크기를 다르게 해도 되나요?

템플릿은 16:9인 1280×720입니다. 이 비율을 지키면 목록에서 잘리거나 빈칸이 생길 일이 적습니다.

Q. 인터넷이 느린 곳에서도 쓸 수 있나요?

편집과 저장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어 사진을 서버로 올리는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 고르는 글꼴은 그때 불러오므로 연결이 느리면 글자가 늦게 바뀔 수 있습니다. 작업이 길어질 때는 중간중간 .kdesign 파일로 저장해 두세요.

Q. 무료로 계속 쓸 수 있나요?

무료이고 회원가입·워터마크·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다음 영상부터

제목 9자, 강조 단어 하나, 비워 둔 오른쪽 아래만 지켜도 썸네일이 한결 잘 읽힙니다. 다음 영상의 썸네일은 Keepdesk 스튜디오 의 1280×720 템플릿으로 만들고 .kdesign으로 저장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