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썸네일 1000×1000: 정사각형 만들고 용량 맞추는 법
세눌라 컴퍼니 · 2026-09-19 · 6분 읽기
대표 이미지가 잘려 보이는 이유
휴대폰으로 찍은 상품 사진을 그대로 대표 이미지로 올리면 목록 화면에서 위아래나 양옆이 잘려 보일 수 있습니다. 쇼핑몰 목록은 대개 정사각형 칸에 사진을 맞춰 보여 줍니다.
휴대폰 사진은 보통 4:3이나 16:9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4032×3024 픽셀 사진을 정사각형 칸에 넣으면 긴 쪽인 가로가 잘립니다. 이때 상품 끝부분이 함께 사라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1:1 비율로 만들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많이 쓰는 기준은 1000×1000 픽셀입니다. 정확한 권장 크기와 용량 제한은 바뀔 수 있으니 판매자 관리 화면의 이미지 등록 안내를 확인하세요.

1000픽셀이 기준이 되는 까닭
요즘 휴대폰 화면은 같은 면적에 픽셀을 촘촘하게 담습니다. 화면에서는 작게 보이는 썸네일도 실제로는 수백 픽셀이 필요합니다. 상품을 눌러 크게 볼 때는 더 많은 픽셀이 필요하고요.
500×500처럼 작은 원본을 쓰면 확대했을 때 라벨 글자나 원단 결이 뭉개져 보입니다. 반대로 3000픽셀이 넘는 원본을 그대로 쓰면 용량만 커지고 화면에서 보이는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1000×1000은 이 둘 사이에서 무난한 크기입니다.
정사각형으로 만드는 두 가지 방법
방법은 자르기와 여백 채우기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상품 모양을 보고 고르면 됩니다.
자르기는 짧은 변에 맞춰 정사각형으로 잘라 내는 방식입니다. 4032×3024 사진이라면 세로 3024를 기준으로 가운데 3024×3024만 남깁니다. 머그컵이나 화장품처럼 상품이 사진 가운데에 작게 놓인 경우에 알맞습니다.
여백 채우기는 긴 변에 맞춰 흰색이나 단색 바탕을 덧대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세로로 긴 코트 사진 1200×1600을 1600×1600 흰 바탕 가운데에 놓고 1000×1000으로 줄인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코트는 750×1000 크기가 되고 좌우에 125픽셀씩 여백이 생깁니다. 옷이나 가구처럼 끝이 잘리면 안 되는 상품에 맞는 방식입니다.
| 구분 | 자르기 | 여백 채우기 |
|---|---|---|
| 기준이 되는 변 | 짧은 변 | 긴 변 |
| 상품 잘림 | 가장자리가 잘릴 수 있음 | 잘리지 않음 |
| 맞는 상품 | 컵·화장품·소품 | 의류 전신·가구·긴 제품 |
| 주의할 점 | 상품이 가운데 오는지 확인 | 바탕색을 다른 사진과 맞춤 |
자르기는 휴대폰 사진 앱 편집 메뉴에서 비율을 1:1(정사각형)로 고르면 됩니다. 여백을 채우거나 정확히 1000픽셀로 맞추려면 컴퓨터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그림 편집 프로그램이 낫습니다. 캔버스 크기와 크기 조정 메뉴에 픽셀 값을 직접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형식과 화질로 용량 줄이기
크기를 1000×1000으로 맞췄다면 다음은 용량입니다. 상품 사진은 JPG로 저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처럼 색이 많은 이미지는 JPG로 저장하면 같은 크기에서 용량이 작게 나옵니다.
JPG는 저장할 때 화질 값을 고를 수 있습니다. 80 안팎이면 눈으로 봐서는 차이가 거의 없는데 용량은 꽤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70 아래로 내리면 경계선 주변에 얼룩이 보이기 시작하니 결과를 꼭 확대해 보세요.
PNG 파일이 섞여 있거나 형식이 제각각이라면 이미지 형식 변환 에 여러 장을 한꺼번에 끌어다 놓고 JPG와 화질 80을 고른 뒤 ZIP으로 한 번에 받으면 됩니다. 이 도구는 형식과 화질만 바꾸고 가로세로 크기는 그대로 둡니다. 1000×1000 맞추기는 앞 단계에서 끝내 두어야 합니다.
이 글의 도구이미지 형식 변환JPG·PNG·WebP·GIF·BMP·TIFF·ICO 로 바꾸기업로드 없음 · 무료 · 설치 없음바로 쓰기 →투명 배경 PNG를 JPG로 바꾸면 투명 부분이 남지 않습니다. JPG는 투명을 담지 못하니 흰 바탕을 먼저 깔고 나서 변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치 정보와 HEIC 사진
휴대폰 사진에는 촬영 기기와 위치 같은 정보(EXIF)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찍은 상품 사진이라면 굳이 남길 이유가 없지요. 마지막 저장을 이미지 형식 변환 로 하면 사진을 캔버스에 다시 그려 저장하기 때문에 결과 파일에 EXIF가 남지 않습니다.
휴대폰에 따라 사진이 HEIC 형식으로 저장되기도 합니다. HEIC는 브라우저가 읽을 수 있을 때만 변환됩니다. 사파리에서는 열리지만 크롬·엣지·안드로이드에서는 대부분 열리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사파리에서 변환하세요. 아니면 휴대폰 카메라 설정에서 저장 형식을 호환성이 높은 JPG 쪽으로 바꿔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견본 파일로 직접 해 본 결과
아래는 개인정보가 없는 견본 파일을 실제로 Keepdesk 도구에 넣어 확인한 결과입니다(2026-10-06, 맥의 크롬 계열 브라우저). 파일과 기기에 따라 숫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3600×2400 견본 사진(JPG, 1.10 MB)을 WebP 로 바꾸니 466.7 KB가 됐습니다.
다만 WebP 를 받지 않는 오래된 프로그램이나 일부 제출 사이트도 있으니, 올릴 곳이 JPG 만 받는다면 JPG 로 두세요.
자주 하는 실수
- 크기는 그대로 두고 화질만 낮춰 용량을 맞추는 경우. 크기를 먼저 1000픽셀로 줄이면 화질을 덜 낮춰도 됩니다.
- 작은 사진을 1000픽셀로 늘리는 경우. 500픽셀 원본을 두 배로 키워도 픽셀 수만 늘 뿐 흐린 느낌은 그대로입니다.
- JPG를 여러 번 다시 저장하는 경우. 저장할 때마다 화질이 조금씩 떨어지니 원본을 따로 두고 원본에서 다시 만드세요.
- 대표 이미지와 추가 이미지의 바탕색이 제각각인 경우. 목록에서 들쭉날쭉해 보입니다.

올리기 전 확인 목록
- 파일 정보에서 가로세로가 1000×1000인지
- 상품 끝부분이 잘리지 않았는지
- 화질 80 안팎 JPG이고 확대해도 얼룩이 없는지
- 용량이 판매자 관리 화면 안내 범위 안에 드는지
- 파일 이름을 상품명_01, 상품명_02처럼 순서대로 붙였는지
자주 묻는 질문
1000×1000보다 크게 올리면 안 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받아 주는 최대 크기와 용량은 등록 화면 안내를 확인하세요. 다만 크게 올려도 목록에서 보이는 차이는 크지 않고 용량만 늘어납니다.
PNG와 JPG 중 어느 쪽이 낫나요?
사진이라면 JPG가 용량 면에서 유리합니다. 글자나 로고만 있는 단색 이미지라면 PNG로 저장해야 경계가 깔끔합니다.
WebP로 올려도 되나요?
WebP는 같은 화질이면 용량이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등록 화면이 WebP를 받아 주는지는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받지 않는다면 JPG로 바꿔 올리세요.
한 번에 끝내는 순서
정사각형 만들기와 1000픽셀 맞추기를 먼저 끝내고 형식과 화질은 마지막에 한 번만 손대세요. 그래야 화질 손실이 가장 적습니다. 사진이 여러 장이라면 이미지 형식 변환 에서 JPG 화질 80으로 한꺼번에 바꾼 뒤 한 장씩 확대해 보고 올리면 됩니다.
지금 브라우저에서 바로 해보기이미지 형식 변환JPG·PNG·WebP·GIF·BMP·TIFF·ICO 로 바꾸기업로드 없음 · 무료 · 설치 없음바로 쓰기 →